풍물로 전세계에 광복절을 알리는 글로벌 프로젝트 얼씨구의 미디어 디렉터로 각종 홍보물과 영상을 제작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한우리 사물놀이'의 단장으로 호주 정부 주최 행사, 축제에 초청 공연 및 2014년 부터 매년 시드니 도심에서 사물놀이 버스킹 공연을 통하여 호주 시민에게 8.15를 알리고 호주 한국전 참전용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As the media director of the global project "Eolssigu," which aims to promote Liberation Day worldwide through percussion, Deborah creates various promotional materials and videos to share. Additionally, she serves as the director of "Sydney Hanwoori Samulnori," performing at events and festivals in Australia. Since 2014, her team has held performances annually in downtown Sydney to raise awareness of August 15th and express gratitude to Korean War veterans i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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